윤엽이의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7 (월) 22:56
홈페이지 http://www.yunyop.com
ㆍ추천: 0  ㆍ조회: 1972      
IP: 123.xxx.173
연장 2007/05/06
 
 
 
 

사람들은 돌아갈때 혼자 사니 외롭겠어요? 라고 한다.

그런데 어쩌지

나는 봭년 동안이나 어디서든 외롭지않았다.

물론 개두마리와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고 수시로 왕래하여서 이기도 하지만 또하나,

나에겐 연장들이 있다.

연장은 일을 만들고 일은 연장을 만들어

일과연장 그 물살속에 끼이면

내가 연장이 되고 일이 되어 외롭고 자시구할 시간 없이

픽픽 쓰러지고 벌떡 일어나 늘 바쁜 것이다.

모 그렇다고 모 생기는게 있냐

그런거 없다. 그냥 그 물속에 휩쓸리면 모 그렇게 된다.

근데 왜 그렇게 사냐.

아무 이유없다. 신의 가호가 당시과 함께 하기를 피스.

생각하면 누구하나 연장이 아닌 사람이 없다.

연장아닌 삶이 문제이지

삶이 연장인건 그래도 대강 행복한거 아닌가.

외롭다면 철물점에나 가볼일이다.

개 또라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름아이콘 xenikos
2009-03-07 08:10
아.. 너무 좋은 말이네요. "생각하면 누구하나 연장이 아닌 사람이 없다. 연장 아닌 삶이 문제이지." 오늘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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