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엽이의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3 (토)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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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2007/01/07

요즘 사는거 같다.

일찍 일어나서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찍 잔다.

그러니까 걱정이 없다.

얼었던 수도가 오늘 녹았다.

간만에 세수도 하고 양말도 빨고 머리도 감았다.

뽀송한 이불을 깔고

조또 아무것도 없는데

다가진것처럼  행복하다.

세상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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