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엽이의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3 (토)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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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땅면 2006/12/05

아직 땅을 사지 못했다.

왜 못샀는지 그게 궁금하다.

하루에 수십번씩 궁금하다.



우리 모두가 알 듯이 그땅은 그지같고 아주 조막만한 땅이다.

그 땅에 등장인물이 많다.



나 (땅을 사겠다는놈)

활일부동산(내가 의뢰한 안성에 부동산)

쇠일부동산( 환일부동산에 땅을 의뢰한 서울소재 부동산)

발영순(환일부동산에 땅을 내놓은 50대여자 최정자와 채무관계로 추정)

최정잘(실제 땅주인)

김횰순(최정자의 친구 부동산업자)

최정몰(최정자의 남편이라고말하는 사람)
 
 

기다리는 일은 살을 깍아먹었다.

나는 활일부동산과 10월21일 쇠일부동산에 가서 발영순이라는 사람과 계약금 2백만원을 치루고 계약을 했다. 계약당시 그분이 땅주인도 아니고 위임장도 없었으므로 계약금은 활일부동산에게 보관케하는 조건으로 했다. 안성은 허가 구역이므로 허가 절차를 받기위해서는 땅주인의 인감이 필요햇는데 발영순이라는 분은 그인감을 금방줄것처럼 하고 차이피일 미루면서 계약서상의 11월30일 잔금지급날짜까지 인감을 주지 않았다. 그동안의 나의 심정은 말로 다하지못할정도로 야마가 돌았었다. 하여간 11월30일부로 그와는 계약이 파기가 된것이고 그가 왜 인감을 못주는것이냐 라는 것은 그가 말을 안하기 때문에 ㅣ활일 부동산과 쇠일부동산과 나와 궁금하고 답답하고 짜쯩나는것이고 토지대장에 적혀있는 최정잘이라는 분의 주소로 찿아가 직접 거래를 해보기로 했지만 최정잘 이라는 분은 그주소지에 살고 있지 않았으므로 등기부등본인가를 때어 다시 그를 활일부동산에서 추적하기로 했다. 그것이 오늘 18시 상황 있였고  18시 30분에 나는 인터넷에서 그 토지가 내 게약한 금액보다 훨씬 높게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부동산 업자가 내가 아는 업자가 아니여서 전화를 해 보았다. 그분은 김횰순 이라는 분이였고  내가 그간의 과정을 그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대체로 잘 들어 주었고 최정잘이는 자기 친구고 하니 내가 계약한 금액에 맏추어 계약을 해보겠다고 했다. 늦게라도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21시에 전화를 하여 최정모라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며 통화를 해보라고 했다.

최정몰이는 자기가 최정잘이의 남편이며 처음 물건을 내놓은 사람이고 내가 계약을 한 것은 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했다. 자기는 발영순이라는 사람을 모르며 그업자들은 아마도 자기에게 손님을 가장하여 매물의 주소를 알아본다음 후에 처리하여 복비를 챙길 심산 이였을꺼라는 것이였다. 그에 말에 의하면 활일 부동산과 쇠일부동산과 발영순은 사기동업자인 것이다. 조금 당황스러웠다. 적어도 내가 거래한 활일부동산의 사람은 도무지 그럴수가 없어보였기 때문이였다. 최정몰라는 사람은 발영순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아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나는 활일부동산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정직하게 물어보았다. 사기꾼이세요? 그가 자초지종을 듣고 하하 웃었다. 자기는 절대로 사기꾼이 아니며 최정몰라는 사람이 사기꾼일것이라고 하며 전화번호를 물어 가르쳐 주었고 22시 15분 조금전에  전화가 왔다. 최정몰이 라는 사람은 부동산 업자는 맏지만 못쓸사람 같으며 최정잘이의 남편은 절대로 아닌 것 같고 도데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며 하여튼 시작을 하엿으니 끝까지 자기를 믿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겠다고 했다. 하여간 이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 

어쨌든 내가 벌인 일이니 결과가 어떤 것이든 잘 빠져나가야 겠다.

모니모니해도 가장 큰 문제는 내가 그 땅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내가 가진 재수는 드럽게 없다는 것이다.

것도 땅이라고 사람을 왤케 힘들게 하는가. 너 남풍리223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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