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엽이의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3 (토)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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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3.xxx.108
주저리 2006/11/6

밤 두시구요.비 옵니다.

빨래가 젖고 있네요

겨울비지요. 추우니까요. 발바닥이 시려운데요.

날씨는 추워지는데 죄송하지만 되는일이 없네요.

작업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어떻게 하느건가요

집은 계약만 하고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몸과마음이붕떠서 갈때와잘때가 없습니다.

안성집은 이제 혼자 할수 일은 다해서

어제그제는 가서 조그려 앉아있기만 햇는데요

상상하니 한만큼 돈이구요. 돈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라는데요

새집이 싫은건 어떻게 설명을해도 알아먹질 않더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삶들이 너무 많으니까 점점

제 성격이 좋아 지는 것 같아요.

내성격이 나빳던건 라면과 커피와 담배를 많이 먹어서 그랬던거였예요

원래는 침착하고 사려깊은 놈인데 말이죠. 아침마다 새롭게 사는 놈이예요.

삼줄 요약하자면

겨울비온다.

되는일없다. 그러다보니

점점성격이좋아지고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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