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작성자 박소라
작성일 2011-09-19 (월) 23:54
ㆍ추천: 0  ㆍ조회: 2593      
IP: 121.xxx.203
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또 찾아왔네요.
안녕하세요. ^^
젊은 나이에도 사는게 뭐가 그리 바빳다고 아저씨 이름도 까먹고 홈페이지도 잊어버리고 그렇게 지내다가
바로 오늘 친구가 방정리를 하다가 아저씨 이름과 홈페이지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발견해서 들어왔어요.
 
이 게시판 저~~ 뒤쪽에 보니까 2003년에 제가 쓴 글도 있더라구요 ㅎㅎ
벌써 8년이 지났어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완전 애기가 써놓은 글 같네요 ^^ㅋ
저는 아직도 아저씨가 "집"을 하셨을때가 그립고, 이슬차 맛이 그립고 김치전 맛이 그립네요 ㅎㅎ
차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꼭 아저씨 이슬차 얘기도 하고, 고등학생 때 자주 가던 "집" 얘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도 이슬차를 자주 마시지만 마실때마다 드는건 아저씨 이슬차 생각..ㅠㅠ
이제 못마시니까 더 그립나봐요 ㅋ
아저씨는 작가님인데 제가 아저씨네 "집" 갔을 땐 찻집 아저씨였어서 그런가.. 찻집 아저씨란 이미지가 훨 강해요 ^^
 
진작 메모지를 발견했더라면 작품전 하는데도 친구(빛나)랑 같이 갔을텐데 아쉬어요 ㅠㅠ
이제 홈페이지도 다시 발견했겠다 아저씨 이름도 다시 알았겠다 앞으로는 작품전 하면 꼭 가볼께요!
찻집에서도 열심히 작업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다시 뵙고 싶어요~
저희들이 가면 기억해주세요 ^^ㅋ
이제 여기도 종종 들릴께요~
 
추신) 기억못하실까봐 이름은 그냥 제이름 그대로 썼어요. 박소라~ 기억하고 계시려나요 ^^;;
        "집" 찻집에 자주 가던 영신여고 여자애 2명 빛나랑 소라 라고 하면 기억하셔야 되는뎅~~~ㅋ
 
이름아이콘 윤엽
2011-09-20 00:55
그때 찿아주시던 손님이 뭐 얼마나 됬다고 기억을 못할까요. ^^ 대략 기억이 납니다. 창가 테이블에 자주 앉아 계시지 않았나요. 시간이 좀더 많이 지나면 다시 찻집을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그때보다 좀더 낳겠지요. 글을 읽고 좀 놀랐습니다. 그래요 제가 한때는 찻집을 햇었지요. 더러 찿아주시던 소라님과빛나님외 몇몇분들이 획획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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